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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j0hTTjnOuo
6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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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관계 ■
의뢰인들은 약 50년 동안 선영에 모셔져 있던 가족의 분묘를 직접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들은 매년 성묘와 벌초를 이어오며 망인을 기려왔고, 해당 분묘는 단순한 묘지가 아니라 가족의 기억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까운 친척이 별다른 협의 없이 분묘를 훼손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는 굴착 흔적이 남아 있었고, 유골 역시 정상적인 방식으로 보존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의뢰인들은 갑작스럽게 분묘가 사라진 상황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 형사절차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주요 쟁점 ■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토지 사용이나 가족 간 갈등 문제가 아니라, 유족들의 추모감정과 인격적 이익이 침해되었는지 여부였습니다.
피고 측은 분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유족들의 동의 없이 분묘가 훼손되었고, 사건 이후에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법률사무소 민현은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피고들의 행위가 사회통념상 허용되기 어려운 수준의 위법행위라는 점과 유족들이 장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방민현변호사의 진행방향(대응전략) ■
법률사무소 민현은 형사사건 기록과 현장 자료, 가족들의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손해배상청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감정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분묘의 의미와 훼손 경위, 사건 이후 유족들이 겪게 된 정신적 충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피고들이 사건 이후에도 사실관계를 축소하거나 책임을 회피한 부분 역시 위자료 판단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주장했습니다.
■ 사건결과 ■
법원은 유족들의 정신적 손해가 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들의 행위가 단순한 분쟁 수준을 넘어 유족들의 추모의 자유와 인격적 이익을 침해했다고 보았고, 원고들에게 각 2,5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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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 훼손 사건은 감정적인 갈등이 큰 만큼 초기 대응 방향이 중요합니다. 형사절차와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함께 검토하면서 사실관계와 증거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민현은 분묘발굴, 묘지훼손, 손해배상 사건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경위와 쟁점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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