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0관련링크
본문
임금이 몇 달째 지급되지 않고 있는데 회사의 경영상태까지 좋지 않다면 단순히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임금소송을 시작하는 것만으로 충분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이 사실상 유일한 재산이고 향후 경매로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면 가압류 등 보전조치와 임금소송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금체불, 판결만 기다리면 늦을 수 있습니다.
임금소송을 제기하면 판결을 받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회사의 부동산에 다른 채권자의 압류·가압류가 이루어지거나 경매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재산이 매각되어 버린다면 나중에 승소판결을 받더라도 실제로 집행할 재산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회사의 재산상태가 좋지 않다면 본안소송과 함께 가압류를 검토해야 합니다.
가압류를 해두면 장래 강제집행을 위한 재산을 보전할 수 있고, 해당 부동산에 경매가 진행되는 경우 가압류권자로서 배당절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가압류만 해두면 임금을 바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임금체불 사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압류는 돈을 지급받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재산을 보전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회사 부동산에 가압류를 해두었다고 해서 가압류만으로 배당금을 바로 지급받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회사 소유 건물이 경매로 매각되고 배당절차가 진행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근로자가 해당 부동산에 가압류를 해두었다면 배당절차에서 자신의 채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실제 배당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임금채권의 존재와 금액을 확정할 수 있는 판결 등 집행권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만약 배당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집행권원이 확보되지 않아 배당금을 바로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금액이 공탁되고, 이후 판결 등 필요한 집행권원을 확보한 뒤 공탁금을 지급받는 절차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가압류만 하는 것도, 소송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압류로 재산을 먼저 보전하고, 동시에 임금소송을 진행하여 판결이라는 집행권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회사가 경매될 가능성이 있다면 더욱 신속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의 한 회사에서 직원 A씨에게 6개월 동안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회사는 자금난을 겪고 있고 회사 명의의 건물도 매각 또는 경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A씨가 임금소송만 제기하고 판결을 기다린다면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회사 건물에 경매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 ⚠️ 회사 재산 확인 |
| ⚠️ 가압류 등 보전조치 |
| ⚠️ 임금 및 퇴직금 청구소송 |
| ⚠️ 판결 등 집행권원 확보 |
| ⚠️ 경매절차에서 배당 및 실제 회수 |
를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특히 임금채권은 일정한 범위에서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므로, 회사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권이나 다른 채권자의 압류·가압류 등을 함께 확인하여 실제 배당 가능성을 분석해야 합니다.
▶ 수원 임금체불 변호사, 소송 이후의 회수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임금체불 사건은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임금청구만으로 해결될 수도 있지만, 회사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 있다면 어떤 재산을 보전할 것인지, 언제 가압류할 것인지, 임금소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이후 경매에서 어떻게 배당받을 것인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민현은 수원 광교 법조타운을 중심으로 민사소송과 가압류·강제집행 등 재산분쟁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표변호사 방민현 변호사가 사건의 청구 단계뿐만 아니라 실제 회수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원 임금체불 변호사를 찾고 있다면 단순히 임금소송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보다 회사의 재산상태와 경매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가압류와 임금소송을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금체불은 판결을 받는 것보다 실제 돈을 회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소송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강제집행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압류로 재산을 보전하고, 임금소송을 통해 판결 등 집행권원을 확보한 뒤, 경매가 진행되면 배당절차를 통해 실제 임금을 회수하는 것.
이러한 전체적인 흐름을 고려하는 것이 회사의 지급능력이 불안정한 임금체불 사건에서 중요한 대응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전화
블로그
네이버예약
온라인상담
블로그
상담전화
온라인상담
네이버예약